합격자 인터뷰

비타민 사진학원에서 사진작가의 꿈에 한발짝 다가서세요. 


김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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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taminphoto 작성일19-02-28 18:50 조회1,3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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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1. 합격 소감은?

안녕하세요. 저는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19학번이 된 김희수입니다. 합격자 발표가 나고 한 달이 넘게 지났지만 아직도 믿기지 않고 실감이 안 나요. 사진학과에서 탑인 중앙대학교에 입학하다니... 정말 영광이네요!

interview2.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지원하게 된 동기는?

저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사진과 패션에 관심이 많았어요. 중2 때는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그러면서 경험을 쌓아갔죠. 그렇게 중학교 생활 3년이 지나고 중학교 3학년을 졸업할 즈음 부모님께서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주셨어요. 그 계기로 사진에 대한 제 애정은 깊어져갔죠. 사실 패션에 대한 진로도 포기하고 싶진 않았지만 저는 사진 찍을 때 가장 행복했고, 2015년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는데 많은 분들이 제 사진을 좋아해 주셨기에 사진으로 진로를 결정했답니다. 사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가 대한민국에서 사진이라는 분야에서 탑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제 목표대학은 자연스럽게 중앙대학교 사진학과가 되었습니다.

interview3. 비타민 사진학원을 선택한 계기는?

비타민 사진학원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사진학원을 고3 여름방학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홍대에 위치한 여러 사진학원을 가보고, 비교도 해봤지만 여태까지의 합격생 배출 결과를 봐도 다른 학원과는 큰 차이가 났고, 직접 방문해서 상담을 했을 때도 비타민사진학원이 가장 믿음직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했습니다.

interview4. 합격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저는 합격을 위해서 내신과 수능 공부에 충실했습니다. 아무래도 중대 1차가 내신 100%이고, 수능 최저도 있기에 공부에 집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오랫동안 사진을 즐겨 찍어왔기 때문에 고3 일 년만은 공부에 충실하기로 했습니다. 아 그렇다고 해서 1년 동안 아예 카메라에 손을 놓지는 않았고 7월부터 학원에 나오는 일주일에 2번, 사진학원 수업 시간만은 딴 생각하지 않고 사진에만 집중했어요. 학원이 홍대고 제 집과는 30분 정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오며 가며 하는 시간에는 항상 직접 만든 단어장이나 사탐 개념 책을 만들어 가지고 다니며 틈틈이 공부했습니다.


interview5. 실기 준비 기간은 얼마나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느낀 점?

실기 준비 기간은 7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 반에서 4개월이라는 시간이고요. 실기 준비를 하면서 느낀 점은 사진을 좋아하는 내 또래는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많았고, 사진을 잘 찍는 친구들이, 감각 있는 친구들이 많다는 사실이었어요. 아무래도 짧은 실기 기간에 바짝 하고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게 지도하는 학원이 필요했기 때문에 실기 준비 면에서 봤을 땐 학원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도 공부는 내가 하는 거니까 학원 올 땐 학원 수업에 집중하고 그 외의 시간은 무조건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것 같아요.

interview6. 준비하는 동안 슬럼프가 있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아무래도 학원에서 수업할 때 다른 친구들의 사진을 내가 보고, 다른 친구들도 나의 사진을 보기 때문에 내 사진 실력을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면서 '아.. 난 사진 진짜 못 찍는다'라는 생각이 매번 들어서 그 점이 정말 힘들었어요. 실기 준비 도중에 그 부분에 대해서 학원 담임 선생님과 상담한 적도 있어고... 그리고 다른 슬럼프는 '중대 사진학과라는 목표 하나만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게 과연 맞는 걸까', '내가 될까'라는 생각들이 대입 준비 기간 동안 저를 자꾸 집어삼키는 것 같아서 정말 힘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저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성장통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interview7. 합격을 위한 나만의 팁이 있다면?

사진을 찍을 때 항상 '나는 남들과 똑같은 걸 찍지 않을 거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찍는 거예요. 저는 남들과 같은 걸 정말 싫어하는 성격이라 출사를 나갈때도 주어진 30분간 누구보다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구석구석 관찰하면서 남들이 찍지 못할 요소들을 찍었습니다. 학원에서 수업할 때도 제가 찍어 온 걸 보고 친구들이 저건 어디야?라는 질문을 굉장히 많이 들을 정도로 뭔가 나만의 특별한 것들을 찍기 위한 관찰 연습을 많이 한다면 실기 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걸 위해서 저는 다른 친구들의 사진을 많이 보고, 다른 사진들을 보면서 구도를 분석하고 노출 등을 많이 생각했어요.

interview8. 중앙대 사진학과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어드바이스를 해준다면?

고등학교 3학년, 이 1년이 정말 힘들겠지만 목표를 확실하게 세우고 내가 이 분야에서는 무조건 최고를 할 거야.라는 마음가짐과 열정을 가진다면 꼭 잘 될 거야! 그렇지만 마음가짐만 있으면 안 되겠지. 실행으로도 옮겨야 그 꿈이 이뤄지는 거더라고. 그리고 나의 고3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던 한가지 팁을 주자면 나는 매일 '나는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19학번 김희수다!' 이 문구를 내 방 구석구석, 독서실 책상 앞, 등등에 아주 크게 프린트해서 붙여놓고, 플래너에도 매일 아침마다 쓰면서 되뇌었어. 1년 동안 이렇게 하니까 실기 당일과 수능 당일에도 내 머리가 자연스럽게 이 문구를 되뇌게 되더라고. 고3 때는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게 정말 중요하니까 절대 포기하지 말고 꼭 꿈을 이뤄갔으면 좋겠어. 절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까. 너는 꼭 할 수 있어! 꼭 꿈을 이뤄서 내년에는 중앙대학교 사진학과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