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 인터뷰

비타민 사진학원에서 사진작가의 꿈에 한발짝 다가서세요. 


박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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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taminphoto 작성일19-02-28 18:43 조회1,3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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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1. 합격 소감은?

아직 학교생활이 시작된 것이 아니라 '내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19학번이다.'라는 실감은 나지 않아요. 하지만 고등학교 전광판에 띄워진 제 이름을 볼 때면 지난 3년의 노력이, 매주 서울 상경이 헛되지 않은 일이었음을 비로소 느끼죠.

interview2.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지원하게된 동기는?

목표가 사진학과인 만큼 사진학과에서는 최고의 학교이자 오래된 역사를 가진 중앙대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제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목표로 정하게 되었어요.

interview3. 비타민 사진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처음 합격률 1위라는 문구를 보고 중학교 2학년 즈음에 학원 상담을 받으러 갔었어요. 그때와 지금의 학원 위치는 다르지만, 그때에 느낀 학원 내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비타민 사진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interview4. 합격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처음에 입시를 준비할 때는 사진이 관건이라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선생님을 만나 꾸준히 수업을 받으면서 사진은 꾸준히 연습하면 느는 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으로 사진보다는 성적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어요. 고등학교 3년간 학교 내신 관리는 물론, 수능 준비 또한 열심히 하여 불안감을 떨쳐내고 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버텼던 것 같아요.

interview5. 실기 준비기간은 얼마나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느낀점은?

처음 사진학원에 다니기 시작한 건 고등학교 2학년 초였어요. 그때부터 매주 일요일 학원에 와서 사진 이론수업을 받고 암실 작업을 직접 해봄으로써 사진에 대한 흥미와 꿈이 머지않았다는 느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그 느낌으로 학교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었어요. 또한 혼자 준비했다면 정보도 부족했을 것이고, 막막하기만 했을 입시에 고등학교 3학년 때 중앙대 입시 전형에 맞춰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을 만나 수업함으로써 얻은 점들이 많았죠.

interview6. 준비하는 동안 슬럼프가 있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친구들이 사진을 보고 입시 사진의 감을 잡지 못하는 저를 보며 사진에 소질이 없는 것인가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위축되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옆에서 선생님께서 입시 사진은 하다 보면 감도 익히고 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꾸준히 말씀해주시고 친구들 사진의 좋은 점을 보고 수업 후 제 사진의 부족한 점 등을 정리해봄으로써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죠.

interview7. 합격을 위한 나만의 팁이 있다면?

사진학원에 다니기 때문에 사진에 대한 걱정은 조금 접어두고 수능 성적 관리에 비중을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학교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찍는다면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매주 주말 사진을 위해 시간 투자를 하기 때문에 사진보다는 공부에 집중하는 게 합격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interview8. 중앙대 사진학과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어드바이스를 해준다면?

앞서 말했듯 사진은 학원에서 떠먹여 주는 부분도 있고 스스로 얻어 가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사진에 대한 고민으로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공부에 집중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사진에 비중을 크게 두어 중앙대 사진학과 진학을 우해 고생했던 n년간의 시간을 보람 없게 만들 순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