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 인터뷰

비타민 사진학원에서 사진작가의 꿈에 한발짝 다가서세요. 


임수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taminphoto 작성일19-02-28 18:15 조회780회

본문

d7aa3f5413dada56505a5f3f79070bf9_1551345

 

interview1. 합격 소감은?

고등학교 3년 내내 목표로 하고 달려왔던 중앙대학교 사진학과에 합격하게 되어서 무척 기쁘고, 꼭 배워야 해서 배우는 것이 아닌 제가 배우고 싶던 사진을 더 자세히 배우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셀레입니다. 행복해요.

interview2. 중앙대 사진학과를 지원하게 된 동기는?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 진로를 고민하다가 평소 좋아하던 사진을 진로로 정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사진학과를 목표로 하게 되었고, 중앙대학교 사진학과가 우리나라에 있는 사진학과 중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곳이기 때문에 사진을 배울 거라면 가장 좋은 곳에서 배우자라는 생각과 4년제 커리큘럼 안에서 전공과 교양을 골고루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interview3. 비타민 사진학원을 선택한 계기는?

실기 준비를 위해 학원을 찾아보다가 위차와 합격률

interview4. 합격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처음 실기를 시작할 때는 사진을 찍으면서 사진을 지워버리는 습관을 고치기 어려워서 촬영 컷수가 매우 적었는데, 촬영을 반복하면서 의식적으로 사진을 지우지 않고 그 시간에 사진을 더 찍는 습관이 생기도록 열심히 셔터를 눌렀습니다. 그리고 중앙대학교는 수능 최저등급을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실기 준비를 하는 주말을 제외하고는 수능 준비에 매진했습니다.

interview5. 실기준비 기간은 얼마나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느낀점은?

저는 고증학교 3학년 3월부터 실기 준비를 시작했는데요. 처음 시작할 때는 너무 늦은 것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촬영을 할수록 발전해 나가는 제 사진을 보면서 뿌듯함을 많이 느꼈고 저와 같이 준비했던 친구들의 사진도 함께 보며 서로에게 좋은 점을 말해주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interview6. 준비하는 동안 슬럼프가 있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다행히도 실기 준비 과정 동안 슬럼프는 오지 않았지만 주말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중앙대에 가서 촬영실기 연습을 하고 밤늦게 집에 들어가는 게 사실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함께 실기를 준비하는 친구들과 선생님들 덕분에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interview7. 합격을 위한 나만의 팁이 있다면?

제한된 장소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사진을 찍는데 같은 것을 다르게 찍는 친구들의 사진을 보면서 '저런 시선도 가능하겠구나, 나중에 저렇게도 찍어봐야지.'같은 생각을 하며 제 사진을 정돈시켜 나간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주요한 것은 스스로에게 믿음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기를 준비하며서 '내년엔 나도 저기 있을 거야'라는 생각을 했고, 실기시험을 보고 나서도 '난 충분히 잘 찍었어.'라고 스스로에게 믿음을 주고 남은 시간 동안 수능 공부에 매진했고 결과가 나오는 날 웃을 수 있었습니다.

interview8. 중앙대 사진학과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어드바이스를 해준다면?

저는 실기 준비를 하는 동안 몸은 많이 힘들었지만 사진을 찍는 동안은 즐겁게 촬영했어요. 사진 찍는 게 좋아서 사진학과를 가려는 건데 실기의 압박 때문에 사진 찍는 즐거움을 잃어버리면 너무 아쉽잖아요. 적당한 긴장감은 가지고 있으면서 즐겁게, 재밌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수능 공부 꼭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준비해서 사진 잘 찍어놓고 최저 못 맞추면 너무 아쉬우니까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열심히 해서 내년에 중앙대에서 봐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