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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상담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다섯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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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taminphoto 작성일16-11-03 16:57 조회5,5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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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입학상담과 사진학과 입시 문의에서 가장 많은 질문을 해주신 내용을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수시 VS  정시 어떤 전형에 지원해야 하나요?
최근 수시모집 인원이 늘어나면서 사진학과 역시 수시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수시의 경쟁률도 더 올라가는 상황인데요. 수시의 장점은 학생부가 거의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인데 그 만큼 경쟁률이 높아지고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실기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2019학년도 서울예대 사진과의 경우 수시 경쟁률은 17.6:1, 정시 경쟁률은 4.1:1로 많은 차이가 있는것 처럼 무리해서 수시에 지원하기 보다는 본인의 정확한 상황을 판단해서 본인에게 유리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수시에서는 원서관리도 중요한데 하위권 대학에 합격하면 정시에 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점 또한 유의해야 합니다.

최근 서울예대 실기전형 수시, 정시 경쟁률

2020학년도 수시 모집인원 20명 경쟁률 11.35:1

                   정시 모집인원 24명 경쟁률 3.9:1


2019학년도 수시 모집인원16명 경쟁률 17.6:1
                   정시 모집인원 28명 경쟁률 4.1:1


2018학년도 수시 모집인원 16명 경쟁률 15.6:1
                  정시 모집인원 28명 경쟁률 4.1:1

2017학년도 수시 남녀통합 16명 경쟁률 15.5:1
                정시 남녀통합 18명 경쟁률 6.6:1

 

2016학년도 수시 남9명/ 경쟁률 15.1:1, 여8명 경쟁률 22.4:1
                  정시 남7명/ 경쟁률 8.7:1,  여7명 경쟁률 11.1:1


2015학년도 수시 남9명/ 경쟁률 16.2:1, 여8명 경쟁률 18.3:1  
                  정시 남10명/ 경쟁률 8.0:1, 여10명 경쟁률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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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기반영 비율과 학교별 컷트라인은 어느정도인가?
수시의 경우 모든 대학이 실기의 비중이 80% 이상으로 내신의 비중이 없지는 않지만 실기력에 따라서 합격 가능성이 높아져 사실상 학생부의 컷트라인이 무의해지고 있습니다. 서울예대와 계원예대 사진과가 대표적으로 실기위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학인데 본원의 경우 8,9등급 학생이 서울예대 사진과에 합격한 예가 있고, 경일대 사진학과의 경우에도 8등급 학생들이 대거 합격하는것을 보면 내신의 실질 반영비율이 20%이하일 경우에는  실기력으로 커버가 가능하다는 결론입니다. 그리고 실제 내신의 반영비율은 기본점수가 부여되기 때문에 실기의 실질 반영비율은 더 높아집니다.  (서울예대 사진과의 경우 실기의 실질반영 비율은 90.9%입니다.)
정시에서도 마찬가지로 실기의 비중이 60% 이상이지만 내신과 수능이 함께 들어가는 대학의 경우 성적이 합격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하지만 서울예대와 계원예대의 경우에는 정시에서도 실기위주로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서울예대 사진과의 경우 실기의 실질반영 비율은 88.24%입니다.) 

 

3. 사진입시를 하면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지 않나요? 
사진학과 입시를 지도하다보면 내신이나 수능 성적에 대해 부담을 많이 가지는 학생들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내신과 수능 성적이 좋다면 사진학과 입시에 있어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공부할 시간도 적어지고 또 실기를 하다 보면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사진학과 입시의 실기 비중은 나날이 높아 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30% 정도이던 실기 비중이 5년전 부터는 모든 학교들의 실기비중이 70%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중앙대와 상명대 사진학과를 목표로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성적을 높이기가 힘들다면, 오히려 실기에 조금 더 몰두하는 것이 사진학과 입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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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진을 하려면 재능이 중요한가요?
입시에서는 타고난 재능이나 감각보다는 노력이 더 중요합니다. 얼마나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5. 포트폴리오가 무엇인가요?
포트폴리오는 사진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입니다.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해 보년 이해가 더 쉬워질 텐데,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시작할 때는 자신의 관심분야를 먼저 이야기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정치, 사회의 이야기 또는 연예인 이야기를 하거나 자신에게 특별한 일이 생겼다면 가족이나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포트폴리오는 이렇게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사진을 찍어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자신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말할지 먼저 정해야 하고 주제의 범위가 너무 넓지 않게 최대한 구체적으로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주제는 보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고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이 좋고 형식과 내용에서 통일감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