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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디카 A/S 만족도 조사...네티즌 "니콘-캐논에 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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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동민 작성일08-01-12 12:10 조회4,2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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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이용자 390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제조사는 역시 국내 기업인 삼성테크윈(66%)이며 소니와 올림푸스가 47%로 2위를 차지했다. 가장 불만족도가 높은 제조사는 21%를 기록한 산요였으며 니콘과 캐논이 각각 13%로 2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얻었다. 각각 크기가 상이해 집단 간 단순비교는 힘들지만 질문 1의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한 결과이므로 충분히 유의미하다고 할 수 있다.

<제조사별 전국 A/S센터 수>

가장 많은 AS센터를 갖춘 제조사는 전국에 총 45곳을 운영중인 소니로 나타났다. 파나소닉이 31곳을 운영해 2위다. 두 제조사가 많은 AS센터를 운영하는 이유는 디지털카메라 외에도 다양한 전자제품을 유통하기 때문일 것이다. 최근에는 택배서비스가 발달해, 안방에서 AS를 맡기고 받아 볼 수 있다. 또, 큰 고장의 경우 전문 설비를 갖춘 본사 AS센터를 이용해야 한다. 때문에 AS센터 수는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간단한 고장의 수리나 제품 클리닝 서비스, 다양한 제품을 시연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 높은 AS센터는 분명한 장점이다.

<제조사별 무상 A/S 기간>

가장 긴 무상 AS기간을 자랑한 제조사는 파나소닉. 무려 3년간 무상 AS가 가능하다. 타 제조사들도 이에 뒤질세라 무상 AS기간을 늘리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반가운 경쟁이다. 캐논은 한국시장에 진출하며 기존 LG상사 시절 2년이었던 무상 AS기간을 1년으로 줄여 빈축을 샀지만, '캐논포인트' 제도를 신설해 이를 잠재웠다. 정품구입 후 등록을 하면, 제품 구입비용의 일정액을 캐논포인트로 적립해 주는데, 이를 유상 AS시 현금처럼 결제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3년간 무상 AS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내수 및 병행수입품의 AS 여부>

니콘코리아를 제외한 전 제조사가 내수/ 병행수입품에 상관없이 유상 AS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림푸스 등 일부 제조사는 내수 제품이라도 간단한 AS의 경우 무상 AS가 가능하다. 원칙적으로 내수 및 병행수입품은 국내 제조사나 유통사에서 판매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AS를 담당할 의무가 없지만 대부분 해당 제조사의 한국 법인으로써 도의적인 책임이 있기 때문에 유상으로 AS를 실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캐논코리아는 한국 법인이라 일본에서 판매된 제품의 AS를 실시할 의무가 없지만, 같은 캐논 제품이기 때문에 도의적인 차원에서 유상 AS를 실시하는 것이다.

니콘코리아는 소비자가 해외에서 직접 구입한 내수 제품의 경우, 해외에서 구입했다는 증명(영수증 등)이 있으면 유상으로 AS가 가능하다. 하지만 일반 수입 업자들이 수입한 병행수입 제품은 AS를 지원하지 않는다. 니콘코리아의 AS 방침 중 아쉬운 부분이다.

<택배서비스>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택배서비스(Door TO Door)를 실시하고 있었다. 택배비용의 경우 제조사마다 다르다. 택배서비스를 이용하면 안방, 혹은 사무실에 앉아서 손쉽게 AS를 맡기고 다시 받아볼 수 있다. 또, 모든 AS센터가 전문 수리기기를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큰 고장의 경우 본사 AS센터를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본사 AS센터를 찾을 시간이 없는 소비자의 경우 택배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AS 과정 조회알림 >

모든 제조사들이 수리 전 AS 내용을 전화로 설명한다. 특히 무상 AS기간이라도 소비자의 과실에 따른 고장이라면 유상 AS가 진행되기 때문에, 비용을 산출하여 AS를 진행할지 고객에게 확인하는 서비스를 거치는 것이다. 이 밖에도 홈페이지를 통한 AS과정 조회 서비스, 택배송장번호 문자 알림 서비스 등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