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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필름카메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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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은경 작성일07-12-31 19:27 조회4,0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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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디카’ 시대라고 할 만큼 디지털카메라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저렴하면서도 수동 카메라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토이 카메라나 구형 필름 카메라인 로모 카메라 등이 주목받고 있다. 


오픈마켓 옥션에서는 올 하반기 토이 카메라와 로모 카메라의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약 20% 이상 증가했다. 옥션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토이 카메라는 ‘노메이드 아쿠아 방수 카메라 MW-1(4000원)’로 장난감 같은 원색 컬러와 귀여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레드 카메라 젤리 카메라(1만3000원)’는 사진 주변이 어둡게 나오는 비네팅 기능이 있어 독특한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로모코리아 피쉬아이 화이트(5만5000원)’는 어안렌즈 카메라로 물고기 눈에 비친 세상처럼 둥글게 왜곡된 사진을 촬영해준다. ‘디스데리 3렌즈 카메라(9000원)’는 28㎜ 렌즈가 3개 달려 있어 한 장의 사진 속에 3장의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독특한 제품이다. 

G마켓에서도 사진 1장에 4장의 연속 동작을 찍는 ‘로모 슈퍼 샘플러 카메라’가 주간 평균 50개 판매되면서 인기다. 일반 필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현상과 인화가 용이한 것도 강점이다. 가격은 5만5000원. 

즉석에서 현상까지 해 주는 미니 폴라로이드도 매년 20% 이상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후지 인스탁스 미니 폴라로이드는 주간 평균 400개 팔려 나간다. 가격은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보통 4만∼8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인터파크에서도 젤리 카메라 매출이 월평균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 또 수동 토이 카메라(6만3050원)는 노출계가 편리하게 작동돼 주간 판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