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시험 노하우

비타민 사진학원에서 사진작가의 꿈에 한발짝 다가서세요. 


포트폴리오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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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taminphoto 작성일16-01-19 14:18 조회1,8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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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컨셉잡기


“무엇을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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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사진촬영을 취미로 즐깁니다. 사진 촬영이 그만큼 즐거운 일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입시생들의 경우 사진촬영이 신나는 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아무런 주제를 정하지 않고 촬영을 나가는 경우 36컷의 필름을 채우는 일은 힘들기만 합니다.

즐거운 사진 촬영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우선“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해보면 이해가 더 쉬워질 텐데,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시작할 때는 자신의 관심분야를 먼저 이야기 하게 됩니다.

 

정치. 사회의 이야기 또는 연예인 이야기를 하거나 자신에게 특별한 일이 생겼다면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친구에게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처럼 사진을 찍어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자신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꼭 맞는 주제를 정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이 필요합니다.

 

첫째, 주제의 범위를 너무 넓지 않게 하고 최대한 구체적으로 잡으세요.

주제가 너무 광범위하면 방향을 잡기가 어려워져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작가가 무엇을 표현하려고 했는지가 모호하게 됩니다.

사진을 배우는 단계에서는 최대한 구체적인 주제를 잡고 그것을 사진이미지로 표현하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하여야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고 좋은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주제는 보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고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주제라도 나만의 얘기가 되어버린다면 보는 사람에게 어필할 수 없겠지요. 예를 들어, 개인적인 문제를 다루더라도

사진을 보는 사람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 하는 것이 보는 이로 하여금 설득력을 가지고 더 흥미롭게 사진을 보게 될 것입니다.

 

셋째, 주제는 표현하는 사람의 능력에 맞는 것이어야 합니다. 

주제가 자신의 능력을 넘는 것이라면 그것을 표현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겠지요. 

포트폴리오는 하나의 완성품이어야 하는데, 이 경우에는 무언가 표현하려다만 완성도가 떨어지는 졸작으로 그칠 확률이 높습니다.

 

 

 

 

 

02. 표현방법


“어떻게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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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제를 잡았다면 이제는 그것을 사진으로 찍어서 포트폴리오로 보여줄 차례입니다. 

좋은 사진 한 장을 얻는 것은 운이 좋다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하나의 좋은 포트폴리오 를 만드는 것은 많은 노력과 집중력을 필요로 합니다.

 

많은 사진가들이 하나의 좋은 포트폴리오의 완성을 위해서 몇 달에서 

몇 년의 시간을 그 일에만 매달리고 있고 그렇게 해서도 완성 시키지

못 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주제를 잡는데 요령이 있듯이 좋은 포트폴리오를 만드는데도 몇 가지 방법이 필요합니다.

 

 

첫째, 모든 사진은 하나의 주제를 향해야 합니다.

잘 나온 사진이 있다 해서 주제에 맞지도 않는데 포트폴리오에 끼어 넣는 것은

오히려 전체 주제를 보여주는데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사진 자체의 완성도는 

조금 부족하더라도 주제에 맞는 사진들로 꾸리는 것이 포트폴리오 전체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 설득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둘째, 사진 한 장 한 장이그 자체로 완성도가 있어야합니다. 

포트폴리오란 그 안에 들어가는 사진들이 모여 완성되는 것이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개개의 사진들도 그 자체로 완성품이어야 합니다.

좋은 포트폴리오란 단지 몇 장의 사진으로도 그 주제를 알 수 있고 심지어는 

그 안에 들어가는사진 한 장으로도 주제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내용과 형식에서 통일감을 가져야 합니다. 

포트폴리오에서 통일감이야 말로 주제를 설득시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이것이 잘 되어있을 경우 개개의 사진이 조금 약하더라도 힘을 가질 수 있지만 반대로 

사진 한 장 한 장이 주제에 맞고 완성도가 높다 해도 

통일감이 없으면 포트폴리오 자제는 힘을 가질 수 없습니다. 

 

 

이렇게 좋은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몇 가지 요령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포트폴리오를 만든다는 것, 즉 사진 작업을 한다는 것은 효과적인 요령만으로는 완성되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주제를 생각하고 더 효과적으로 소재를 표현하는 방법은 노력에 의해서만 이루어집니다. 

 

좋은 사진을 많이 보고, 또 자신이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해 직접 생각하고 

촬영을 하는 일은 하루아침에 얻을 수 있는 결과가 아닌 꾸준한 노력에 의한 결실입니다.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자신의 작품에 대한 연구를 한다면 틀림없이 좋은 포트폴리오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